부산반핵영화제, 올해도 뜨겁다 "변화 위한 용기와 정의" 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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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에서는 밀양 송전탑 투쟁을 다룬 "즐거운 나의 집 101번"과 "탄:석탄의 일생"이 개막작으로, 여성 활동가들의 이야기 "방사능:쓰리마일섬의 여성들"이 폐막작으로 선정되는 등 총 7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부산반핵영화제는 핵무기와 핵발전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영화제에서는 밀양 송전탑 투쟁을 다룬 "즐거운 나의 집 101번"과 "탄:석탄의 일생"이 개막작으로, 여성 활동가들의 이야기 "방사능:쓰리마일섬의 여성들"이 폐막작으로 선정되는 등 총 7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부산반핵영화제는 핵무기와 핵발전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즐겨 쓰는 10대 자녀를 둔 부모라면 주목해야 할 소식이다. 청소년의 무분별한 SNS 이용과 온라인상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인스타그램이 야심 차게 도입한 '10대 계정'이 22일부터 국내에 전격 적용된다.'10대 계정'은 만 14세 이상 18세 미만 사용자에게 자동으로 적용되는 일종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