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반핵영화제, 올해도 뜨겁다 "변화 위한 용기와 정의" 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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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에서는 밀양 송전탑 투쟁을 다룬 "즐거운 나의 집 101번"과 "탄:석탄의 일생"이 개막작으로, 여성 활동가들의 이야기 "방사능:쓰리마일섬의 여성들"이 폐막작으로 선정되는 등 총 7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부산반핵영화제는 핵무기와 핵발전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영화제에서는 밀양 송전탑 투쟁을 다룬 "즐거운 나의 집 101번"과 "탄:석탄의 일생"이 개막작으로, 여성 활동가들의 이야기 "방사능:쓰리마일섬의 여성들"이 폐막작으로 선정되는 등 총 7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부산반핵영화제는 핵무기와 핵발전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두바이 관광청이 2025년 새해를 맞아 겨울 여행객을 위한 특별한 매력을 공개했다. 10월부터 4월까지 이어지는 두바이의 겨울은 온화한 기온 속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다. 올겨울, 잊지 못할 여행을 선사할 두바이의 매력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세계 최고층 빌딩 버즈 칼리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