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전남 대표 마당극의 만남 '영호남 교류마당전' 연다
공연에는 전남의 대표 마당극단 갯돌이 나와 나눔의 중요성을 다룬 '남도천지 밥'을, 경남의 극단 큰들은 백성을 생각하는 이야기를 담은 '목화'를 선보인다. 두 극단의 협연 외에도 길놀이, 대동놀이 등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열린다.
행사에 대한 문의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 지역문화팀(055-230-8713)으로 하면 된다.
공연에는 전남의 대표 마당극단 갯돌이 나와 나눔의 중요성을 다룬 '남도천지 밥'을, 경남의 극단 큰들은 백성을 생각하는 이야기를 담은 '목화'를 선보인다. 두 극단의 협연 외에도 길놀이, 대동놀이 등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열린다.
행사에 대한 문의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 지역문화팀(055-230-8713)으로 하면 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캐나다를 미국의 '주', 트뤼도 총리를 '주지사'로 지칭하는 글을 SNS에 올려 논란이 예상된다. 트럼프는 트뤼도 총리와의 만찬 후 "캐나다주 주지사와의 만찬은 즐거웠다"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관세와 무역에 대해 계속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가겠다. 결과는 모두에게